전자 구성 및 궤도 다이어그램은 쌓음 원리(추가된 각 전자가 사용 가능한 가장 낮은 에너지의 하위 껍질을 차지함), 파울리 배제 원리(두 개의 전자가 동일한 4개의 양자수 세트를 가질 수 없음) 및 훈트의 최대 겹침수 규칙을 적용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경우 전자는 축퇴 궤도에서 짝을 이루지 않은 스핀을 유지합니다).
하위 껍질의 상대 에너지에 따라 원자 궤도가 채워지는 순서(1s, 2s, 2p, 3s, 3p, 4s, 3d, 4p 등)가 결정됩니다. 다양한 껍질과 하위 껍질에 대해 전자의 침투력 추세는 다음과 같이 묘사될 수 있습니다.
1s > 2s > 2p > 3s > 3p > 4s > 3d > 4p > 5s > 4d > 5p > 6s > 4f....
차폐 및 궤도 침투 효과는 크며 4s 전자는 3d 전자보다 에너지가 낮을 수 있습니다.
원자가 전자라고 불리는 가장 바깥쪽 궤도에 있는 전자는 원소의 화학적 거동의 대부분을 담당합니다. 주기율표에서 유사한 원자가 전자 구성을 갖는 원소는 일반적으로 동일한 그룹 내에 나타납니다.
예측된 채우기 순서에는 몇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특히 절반만 채워지거나 완전히 채워지는 궤도가 형성될 수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Cr 및 Cu의 경우, 반만 채워지고 완전히 채워진 서브쉘은 분명히 선호되는 안정성 조건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안정성은 전자가 4s에서 3d 오비탈로 이동하여 절반이 채워진 3d 하위 껍질(Cr) 또는 채워진 3d 하위 껍질(Cu)의 추가 안정성을 얻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른 예외도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니오븀(Nb, 원자 번호 41)은 전자 구성 [Kr]5s24d3을 가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러나 실험적으로 바닥 상태 전자 구성은 실제로 [Kr]5s14d4입니다. 우리는 5s 오비탈에서 전자 쌍을 이룰 때 경험하는 전자-전자 반발이 5s와 4d 오비탈 사이의 에너지 격차보다 크다고 말함으로써 이러한 관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에서 발췌되었습니다 Openstax, Chemistry 2e, Section 6.4: Electronic Structure of A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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